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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는 것 간절히 바래요.
놀러 언제 갔던가
집에 감나무가 2개 있지만 감 열린 것 이게 전부
무지하게 떫은 감이고 12월 중순이 되어야 홍시가 되어요 ㅎㅎ
심은 것이 아니고 옆의 큰 땡감나무에서 뿌리가 나와 저절로 자란 것인데 감이 열리긴 하죠.
신경 안 쓰다 오늘 보니 그래도 감이 �개 달렸네요.
마당 홍단풍도 이렇게 단풍이 떨어지고
대문열자 달리기 시합
날이 맑아야 공중부양이 찍혀요.
재롱이 표정 근래 보기 드문
숏다리가 이럴 땐 백사자
명당 발견
오랜 만에 쭉쭉이 체조도 하고요
뒷동산 가는 길로 부르니
뒷동산 단풍도 들었네요.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올리죠
출처 : 복실이와 친구들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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