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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화질이 나쁘다
꽃대
시금초라 부르는 식물이 있다.
시금치와 다른 다년생 식물로서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시금 즉 신맛이 많은 식물이다.
잎을 뜯어 맛을 보면 식초와 비슷할 정도로 신맛이 난다.
이 식물이 한 때는 사라진 것인지 아니면 관심 밖이었기 때문인지 안 보이다가 요즘은 자주 보인다.
신맛 나는 나물로 개발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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