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mage
아고라에 올린 사진
불과 4년전까지는 어머니는 개를 평생 동안 무조건 싫어하셨다.
그렇지만 4년전에 재롱이를 강아지로 데려 온 후 이렇게 재롱이를 만지고 귀여워하시기까지 한다.
노인에게는 너그러워지고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 생기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