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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고 물을 털기 전에 잠깐 놓아 두었더니 흙에 뒹굴어 온몸에 흙을 뒤집어 썼다.
이런 경우 다시 목욕을 시키고 물기를 말려야 한다.
목욕을 싫어하는데 두번 목욕을 할 짓을 하고 만다.
아직도 호기심이 많아 뭐든 처음 보는 것은 이렇게 확인을 한다.
밤나무인데 무슨 냄새를 맡는지
혼자놀기
봄날 하품하기
유정란을 낳는 닭으로 수탉은 재롱이의 맞수.
병아리를 까야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 다시 병아리 사다 키울까 생각 중.
목욕 후에 물기 말리고
앞발에 놓인 장난감이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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