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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 : 벌을 서는 중

마늘밭고랑 2010. 5. 3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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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만 물고 닭과 장난하는 줄 알았는데 물었다.

며칠전에 물어 살이 패인 것을 찾았다.

닭에게 치명상을 입힌 것은 아니지만 훈계를 하는 의미로 

벌을 세우는 중.

 

처음부터 목줄이 없어 목에 줄만 감아도 무서워 벌벌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