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dub - 동영상 회전시키기

 예제용 동영상 첨부파일

 free dowmload

1.avi

 

 

 

 누운 동영상

 *동영상 원본은 mov  --->pmp디빅해결사로 avi 형식으로 변환 .

***팟인코더를 활용하면 mov를 avi형식으로 변환이 없이 바로 누운 동영상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지금 리눅스만 사용하다 보니 그림으로 보여드릴 수 없네요.

 

동영상이 이렇게 누운 것은 키가 아주 큰 사물을 가까이에서 찍을 때 디카를 세로로 세워 찍어야 이처럼 전체 모습이 다 나옵니다.

 

mov 동영상 원본을 avi 로 변환하지 않으면 이처럼 누워있는 동영상을 아래처럼 바로 세울 수 없습니다. avi 누운 동영상을 virtualdub으로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kodak z812is 로 찍은 것. *혹시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하는 방법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세워 회전시킨 이 동영상의 실제 주소는 http://blog.daum.net/honestyun/8319278

*다음은 블로그에 동영상을 하나만 올리도록 설정이 된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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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동영상을 회전시키는 방법입니다.

 

 위 그림은 동영상을 실제로 불러 와서(열어서)  메뉴를 실행하여야 하지만 동영상 원본을 찾는 것이 귀찮아 동영상을 불러오지 않고 그냥 소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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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에서 다양한 효과를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주로 하는 것은 동영상 화면크기를  줄이거나 늘립니다. 밝기 조절이나 칼라의 흑백화도 합니다. 용량 줄이기는 비디오와 오디오 메뉴의 compression에서 합니다.

여기의 필터 용어들이 포토샵에서 사용하는 용어들과 공통점이 있습니다.용어만 보아도 효과를 짐작할 수 있죠.

 

2:1 reduction (high quality) : 화질이 아주 좋은 상태로 정확히 동영상 화면 크기를 2분의 1로 줄여 줍니다.

pda 나 pmp 기타 동영상 지원용 기기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용 필터입니다.

 

blur : 포토샵에서처럼 부드러운 화면을 만들어 줍니다.

 

brightness/contrast : 포토샵에서 처럼 밝기와 콘트라스트 조절

 

deinterlace : 캠코더로 동영상을 '찍어 보면 동영상에 흰색의 가로로 줄이 많이 생기는 경우에

가로 줄을 없애 보기 좋게 하는 필터입니다.

 

grayscale : 칼라 화면을 흑백으로 바꾸기

 

HSV adjust : 색상 조절하기 Adjust hue, saturation, and value.

invert  : 화면을 네가티로 하거나 네가테브를 정상적으로 하기

 

logo :화면의 어느 부위에 로고를 넣기

 

resize : 화면을 임의의 크기로 줄이거나 확대하기

 

이외에도 많은 필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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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Reft by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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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동영상을 실제로 열어서 바로 위의 그림에서 처럼 왼쪽으로 90도 회전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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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수정되었으므로 재압축(렌더링)하여야 수정된 대로 저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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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vid mpeg4 코덱이 동일용량과 동일화질의 경우 압축률이 좋습니다.

2번은 xvid 코덱에서 환경설정입니다.

여기에서 더 이상의 설정을 하지 않고 ok 하고 아래에서 3번째 그림의 오디오메뉴로 직행해도 됩니다.

이하의 상세한 안내는 동영상의 각종 설정을 보이기 위한 것이고 버추얼덥이 초기에 압축을 푼 그대로

실행을 하여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초기설정(디폴트) 상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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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은 여러가지 사용용도가 나옵니다.원하는 것으로 합니다. home 이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용이겠죠.

2번은 single pass 로 합니다.twopass 로 하면 재압축(렌더링)시간이 두배 걸리죠.두번 렌더링을 하므로 화질이 그만큼 좋아진다고 하지만 실제로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했음.

 

3번은 화질과 용량을 결정합니다. 원본 동영상의 속성을 보면 kbps 가 표시됩니다.이것에 근접한 것으로 하면 됩니다. 동영상을 저장하여 활용할 기기가 용량이 넉넉하면 큰 숫자로 합니다.보통 500kbps 정도이면 화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pda 용 동영상이라면 250kbps 정도이면 화질이 좋습니다. 4854kbps 이면 아마도 dvd 급 화질일 것 같지만 원본이 dvd  일 때   dvd 급 화질이 나오지 아주 희미한 원본이라면 아무리 숫자를 높여도 원본 이상의 화질은 나오지 않습니다.

 

4번은 아래 그림에 표시된 팝업창입니다.

 

h263 코덱을 선택하였습니다.왜 이 코덱이 여기서 보이는지는 아직 이유를 모릅니다.

h264 코덱을 따로 개별코덱으로 설치하였는데 궁금하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h264 코덱이 압축률이 좋고 화질이 좋아 선택을 하였네요.

동영상을 활용할 기기에서 h263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다른 코덱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마도 여기서 막힐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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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을 클릭하면 오른쪽 팝업창이 뜹니다.  화면비율과 소리를 결정하는 환경설정입니다.

 

위 팝업창은 화면의 가로 세로와 그 비율입니다.원본 동영상에 맞추어야 합니다.요즘의 영화의 경우 16:9도 많이 보입니다.그렇지만 누워있는 원본 동영상이 4:3이라  4:3으로 해야 하지만 회전을 시켰기에 squrae (default 초기설정)로 하였습니다.

 

만약 동영상의 화면 비율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개별메뉴로 선택합니다. PAL 은 TV에서 일본과 유럽표준의 TV형식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NTSC 방식입니다.

 

디카 동영상의 경우에도 우리나라 방식인 NTSC 방식으로 환경설정을 해야 디카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TV 에 연결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아나로그 TV 에서 방식인데 요즘의 디지털TV에서도 그런 것인지 확인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붉은 화살표는 의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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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에서 1초당 사진이 몆번 바뀌는가 숫자입니다.숫자가 클 수록 동작이 더 정밀하게 표현되지만 동시에 용량도 그 만큼 많아지죠.지금까지 *29.97이 영화의 표준으로 사용해 왔고 이 정도라면 아무 문제도 느낄 수 없습니다.* 정정합니다 .바로 위 영화의 표준은 24입니다.

 

 소리의 형식입니다. CBR 과 VBR 은 소리의 전과정에서 변화를 그대로 저장할 것인가 (CBR) 아니면 공통된 파형은 그대로 두고 변화되는 곳만 별도로 저장할 것인가(VBR) 의 차이지만 소리를 정확히 구분하는 천재가 아니라면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음질을 결정합니다.숫자가 크면 음질이 더 좋고 용량이 증가합니다.그렇지만 원본의 음질이 좋지 못하다면 숫자를 높인다고 음질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음질을 설정하여도 아래처럼 다이렉트스트림카피(원본 그대로 복사)하면 환경설정하는 의미가 없을 듯 하기도 하죠. 그냥 이렇게 환경설정을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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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만 회전시키고 소리는 그대로 원본을 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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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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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렌더링(재압축) 과정을 볼 수도 있고 ,체크를 해제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1.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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