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92.논어읽기.興於詩

마늘밭고랑 2025. 11. 1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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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공자가 말하길 시에서 흥미를 갖게 되고 예로서 자립하며 악에서 자기를 완성시킨다.

興 흥미를 갖게 되는
立 자립하는
成 완성시키는

악 즉 음악에서 자기완성은  깊이 생각해 볼 말이다.

음악은 현대는 모두 서양음악을 가리키는 뜻이 되고 있다.

나는 악기를 다를 줄 모른다.배워 보려고 하나 리코더나 퉁소를 제외한 악기는 다루지 못한다.

그렇지만 각종 영상을 통하여 서양음악의 독주나 협연 또는 교향악 연주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혼자 또는 100여명이 지휘자 아래 일사분란하게 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집중과 통일된 모습을 본다.

이런 장면은 국립국악원의 연주 모습도 동일하다.

집중 이것은 음악 아닌 일상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누군가 인격체로서 세상을 잘 살려면 어긋난 일을 안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흐트러지는 정신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매사 순간순간 집중이 필요하다.음악의 연주에서 처럼.

그래야 자기 완성이 된다.

불교는 이런 점을 다른 표현으로 했다.선정(禪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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