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왈 자행속수이상 오미상무회언
子曰 自行束修以上 吾未嘗無誨焉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속수의 예물 이상을 갖춘 사람이면 나는 일찌기 가르치지 않은 적이 없다.
自는 ~부터
行은 예를 행하는 것
束은 열가닥의 육포를 묶은 것
修는 육포.말린 고기(集註)
옛날엔 사람을 처음 찾아 갈 때는 반드시 예물을 갖고 가는 법이었다.
이 束修는 상견례의 예물로서 가장 가벼운 것.
束修에서 束은 약속이고 修는 닦는 것이니 배우기를 마음을 가다듬는 것으로 풀어도 될 듯(正義)
嘗 일찌기. 늘 같은 뜻
誨 가르치다
육포 반찬을 가지고 공자님을 찾아가야 가르침을 내렸다?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6.논어읽기 子食於有喪者之側 (4) | 2025.08.15 |
|---|---|
| 155.논어읽기.不憤不啓 (4) | 2025.08.14 |
| 153.논어읽기 吾衰也 (6) | 2025.08.06 |
| 152.논어읽기 子之燕居 (5) | 2025.08.06 |
| 152논어읽기 子之燕居 (6) | 202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