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54.논어읽기.自行束修以上

마늘밭고랑 2025. 8. 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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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자행속수이상 오미상무회언
子曰  自行束修以上  吾未嘗無誨焉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속수의 예물 이상을 갖춘 사람이면 나는 일찌기 가르치지 않은 적이 없다.

自는 ~부터
行은 예를 행하는 것
束은 열가닥의 육포를  묶은 것  
修는  육포.말린 고기(集註)
옛날엔 사람을 처음 찾아 갈  때는 반드시 예물을 갖고 가는 법이었다.

이 束修는 상견례의 예물로서 가장 가벼운 것.

束修에서 束은 약속이고 修는 닦는 것이니 배우기를 마음을 가다듬는 것으로 풀어도 될 듯(正義)

嘗 일찌기. 늘 같은 뜻

誨 가르치다

육포 반찬을 가지고 공자님을 찾아가야 가르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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