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13.논어읽기.邦有道則知

마늘밭고랑 2025. 4. 2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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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영무자 방유도칙지 방무도칙우 기지가급야 기우불가급야

子曰  甯武子 邦有道則知, 邦無道則愚 其知可及也  其愚不可及也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甯武子는 나라에 道가 있으면 지혜로왔고 나라에 道가 없으면 어리석었다.그의 지혜로움은 따를 수 있으나 그의 어리석음은 따를 수가 없는 것이다.

甯武子  甯 편안할 녕( 寧과 동자.차라리 녕)
衛나라의 대부.이름은 兪(유.대답할 .더욱 .나을 ).시호는 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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