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과 글/기타 일상

지구 종말의 날 같은 스모그 만땅인 날씨

마늘밭고랑 2025. 1. 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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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2km 거리의 앞산이 보여야 한다.날이 새는  때부터 이렇게 스모그가 자욱하다.

위 사진 가운데 희미한 해가 숨어 있다.햇볕을 완전히 가릴 정도의 안개인지 스모그이다.

이 사진의 중간 어느 부분에 해가 있다.희미한 한점이다.

어제부터 황사 심하더니 오늘은 이렇다.

올해 날씨 왜 이럴까.
런던에서 하루 사망자 2만명을 기록했다는 스모그가 이 정도 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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