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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씨나락 60kg 소독약 물에 담금
5.8일 건져 싹 틔움
5.10일 모판하기
소농이라 240개 정도.
이것을 직접 하지 않고 농협이나 모판사업 농가에게 사 올 수 있다.
사 오려면 볍씨를 가져다 주고 개당 3000원 정도 든다.상토도 내가 가져다 주고 매기는 가격이겠다.
10년전에는 볍씨와 상토도 안 갖다 주고 3000원 이었다.
어느 모판 사업농가 보니 모판 하나당 원가 2500원이라 한다.
이러니 나 같은 소농은 남의 손 빌리면 남는 것이 없다.그러니 직접 한다.
모판 적치
3년까지는 비닐로 싸서 꽁꽁 동여 맺다.재작년 날씨가 너무 고온이 되니 속에서 뜨거워 법씨가 상한다.
그래서 작년에는 창고에 넣고 그냥 두었다.그러자 서늘해 볍씨가 상하지 않았다.
올해는 창고가 복잡해 차광망으로 덮어 마당에 쌓았다.
다행히 잘 발아되고 열에 데이지 않았다.
5.18일 텃밭에 펼쳤다.
성가신 일 하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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