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마당에 먹으려고 심은 애호박과 수박

마늘밭고랑 2023. 6. 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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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애호박 열린다.두개  심었다.
두개만 심어도 한가정 먹고 남게 열린다.비료는 식물 분해시킨 액비만 준다.액비는 3배로 희석시켜준다.만약 액비 원액을 주면 역삼투압으로 죽을 수도 있다.지금은 3배 희석이지만 왕성하게 자라면 차차 농도 늘려 2배 희석하려한다.더 자라면 양액비료와  복합비료도 줄 생각이다.

수박도 두개 심었다.
밑거름 없이 텃밭이다.
역시 액비를 주고 있다.
수박 열리면 솎지 않고 작게 여럿 열리게 해야지.수박은 솎아 하나만 키운다는데 먹으려 심은 것이라 작게 여럿 열리는 것이 더 좋다.

농약은  마요네즈도 퐁퐁에 섞어 뿌리고  재고농약도  뿌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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