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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전에 촬영한 여름에 부화하여 새 가족을 이루는 한국의 새입니다. 사투리로 뱁새라 불렀습니다. 자연에서 새알을 보더라도 만지면 안됩니다. 새알을 만지면 어미새가 부화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새집에 자주 찾아가 귀찮게 해도 안됩니다. 광학8배 줌 코닥디지털카메라 712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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