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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식량용 정도의 소규모로 벼농사를 짓는 다면 아직도 필요한 농기구.
두꺼운 강철로 만들어 나사로 고정함.
200평정도의 수확이라면 하루에 혼자 탈곡을 다 할 수 있을 듯 .
여기에 가정용 정미기(전기사용)만 있으면 금상첨화.
이앙기를 쓰지 않고 손으로 모내기를 한다.
친환경농법으로 자기가 먹을 쌀을 목적으로 한다.
낫으로 벼를 직접 벤다.
성인이 하루 200평을 혼자 벨 수 있다.
이 홀테로 탈곡을 논에서 직접 하던가 집으로 볏단을 가져와 한다.
가정용 정미기로 필요한 만큼만 때때로 직접 도정을 한다.
항상 새쌀을 먹을 수 있다.
이런 생활이 산골이라면 가능하다.
산골에서 논이 없다면 밭에 산두(밭벼)를 심으면 된다.
아 참 ! 쟁기가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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