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두 판

수동 건조 중



우여곡절이 많다.
고추 농사 올해도 포기하려다 12월까지 가 보자.
비가 몆번 왔는데 탄저약 더 이상 안 뿌렸다.
탄저가 더 이상 안 번진다.
세균성 점무늬병이 퍼진다.
치료해 보자.
'고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회용 육묘 비닐하우스 뼈대 (0) | 2025.03.10 |
---|---|
고추를 위해 뿌린 농약 (0) | 2024.08.13 |
고추 탄저병 발생 (0) | 2024.07.10 |
고추 무경운 연작 노지 심기 (0) | 2024.05.08 |
고추농사일 시작 (0)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