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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놓고 자랑할 만한 것이 없어요.
반질반질 뻥뚫린 코구멍 말고는요.
향긋한 봄꽃 향기를 머금은 봄 바람이 솔솔 잘 들어와요.
두장만 올리면 서운해서 한장 더 올려요.
장난감을 뺏어갈까봐 .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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