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골계와 토종닭

 

다정한 붉은 토종닭(암탉)  흰 오골계(동남아가 고향인 수탉)이다.

 

인간세상이라면 흰둥이니 유색인이니 하면서 속으로 멸시하고 은근히 차별할지도

모르나 동물의 세상에서는 그런 것은 없다.

저들은 함께 힘을 합해 유정란을 쑥쑥 잘도 낳았다.

 

사람들은 인종이 다른 사람간에 자식을 낳으면 트기를 낳았느니 혼혈아를

낳았느니 하면서 뒤에서 쑥덕거릴텐데 .

동물의 왕국에서 그런 것은 없다.이런 점은 동물이 인간보다 낫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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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을 하여 거주하거나 합법적인 체류를 하는 분들은 차별하지 말자는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

국내의  불법체류자를 옹호하는 뜻은 아닙니다.

불법체류자는 국내법에 따라 처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정주의에 흘러서 그들을 감싸거나 불법체류자를 이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달성하려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