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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능이예양위국호 하유 불능이예양위국 여예하
子曰 能以禮讓爲國乎 何有 不能以禮讓爲國 如禮何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예의와 겸양으로서 나라를 다스린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예의와 겸양으로서 나라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예는 있어 무엇하겠는가?
禮讓 예의와 겸양
爲國 나라를 다스리다
何有 무엇이 있겠는가.
이 구절을 보면 지금 한국의 누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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