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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7살 ?
동네 앞에 유기해 구조해 가족이 되었습니다.
재롱이 12살
마취해 귀청소와 미용을 했습니다.
기력이 약해져 안타깝습니다.
마취 후유증인지 귀가 멀어져 버려 불러도 모릅니다.논밭에 나갔다 오면 차 소리 듣고 출입문 앞에 마중나오는데 마중도 안 나오고 잠만 잡니다.노견들 마취 정말 신중하서야 합니다.
비틀거리면서도 대소변은 잘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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