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스크랩] 개총각 재롱이네

마늘밭고랑 2015. 3. 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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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노 데리고 밭에 갔어요.

배경은 마늘



날씨가 흐려 똑딱이라 흐릿합니다.





브노 카메라 의식하는 것 같지요.





재롱이는 이제 들로 산책 가는 것도 귀찮다고 합니다.

재롱이 개늙은이 다 된 것 같네요.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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