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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노 데리고 밭에 갔어요.
배경은 마늘
날씨가 흐려 똑딱이라 흐릿합니다.
브노 카메라 의식하는 것 같지요.
재롱이는 이제 들로 산책 가는 것도 귀찮다고 합니다.
재롱이 개늙은이 다 된 것 같네요.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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