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 : 목욕후

마늘밭고랑 2010. 6. 16. 14:32
728x90

 스피츠. 수. 약 3개월 . 마당에서  목줄없이 키움 . 사람밥과 사료 병행식







보리수 열매를 먹음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롱 : 양파는 지압용 침대이다  (0) 2010.07.08
재롱 : 3등신 몸매. 찢는 것은 오케이  (0) 2010.07.05
재롱 : 마늘방석  (0) 2010.06.10
재롱 : 도마침대  (0) 2010.06.06
동백꽃개  (0)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