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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열리는 나무가 아니다
왜 밤자가 이름에 쓴 것인지 모른다.
우리동네에서는 찰밤나무가 귀한데 어디서 씨앗이 날아와 밭둑에서 자란다.
이 나무를 캐어 뿌리를 물에 담가두면 우무 같은 투명한 액이 흘러 나와 뿌리에 붙어 있다
이 액을 먹는다.
어딘가 좋다고 하는데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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