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필트르(PhotoFiltre7)가 버전7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추가했다.
포토샵 합성에서 필수기능인 레이어 Layer 메뉴가 새로 생겼다.
레이어란 화면을 여러 층으로 쌓은 것으로 현재 보이는 화면 아래 또 다른 화면이 겹쳐 있는 기능이다.
이제 포트필트르가 포토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져 아마추어라면 포토필트르만으로도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에서 거의 다 포토필트르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위 그림처럼 이전에 없던 메뉴인 레이어 메뉴가 보인다.
레이어를 많이 사용하는 예는 프린트스크린이다.
예컨데 다음 첫화면인 현재 컴퓨터 화면을 캡쳐하는 것으로 자판 PrtSc를 치면 캡쳐가 된다.
이 캡쳐가 된 화면을 포토필트르에서 저장하려면
포토필트르를 열어 위 그림처럼 새문서를 하나 만든다.
사진이나 화면 크기에 따른 문서 크기를 정하여 위 그림에서는 잘렸지만 팝업창 아래의 ok 를 클릭한다.
위 그림처럼 새문서가 만들어졌다.
새문서가 만들어지면 위 그림처럼 Paste(붙여넣기)를 한다.
위 그림 오른쪽에서처럼 새문서인 Background 레이어와 다음 초기화면을 붙여넣은 Layer1 두개의 창이 열려있다.
이 상태에서 저장을 하면 바로 jpg. 로 저장이 되지 않고 몆가지 옵션이 나온다.
그래서 위 그림처럼 두 개의 레이어를 병합한 후 저장해야 일반적인 jpg. 로 바로 저장이 된다.
레이어가 두 개 이상이면 역시 모두 병합해야 한다.
레이어에 여러 메뉴가 보이는데 다 필요한 용도가 있다.
사진의 합성에서도 필수적인 것이 레이어의 기능이라 정밀한 합성에 레이어가 필요하다.
이건 각자 연습해 보시길
레이어를 병합한 후 저장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다음 초기화면이 그림으로 저장이 된다.
위 그림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저장한 것임.
이제 아마추어는 그래픽이나 사진 합성에서 유료인 포토샵을 사용할 필요없이 포토필트르 하나면 충분하다.
포토샵의 초기화면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바로 포토필트르 사용할 수 있다.
합성의 예제도 올리고 싶으나 일이 너무 바빠 시간이 없어 이렇게 심야에 글을 올리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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