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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크기만 축소 . 비파나무. 파랑새. minolta5d.sigma70-300dl
늦가을에서 다음해 봄까지 꽃이 피는 비파나무.
지금 꽃이 피어 있고 가끔 파랑새가 꿀을 먹으러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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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필트르에서 샤픈 2번 적용하고 감마값 약간 감소시킴
이름이 뭐지 ?
사투리로 "삔치" 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늦가을에 홍시감을 다 따지 않고 몆개쯤 남겨 두었다.
그 홍시를 이 삔치가 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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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픈 2번 적용하고 감마값 약간 감소시킴 .
여기 사진 모두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찍어 사진이 조금씩 흔들린 듯 하다.
미놀타 5d의 경우 카메라 바디에 손떨림방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사진이 잘 나오지만
이런 새나 곤충 , 동물을 찍을 때는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작동되기 전에 우선 셔터부터 누르고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