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17.논어읽기 .巧言令色足恭
마늘밭고랑
2025. 5.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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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교언영색족공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닉원이우기인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子曰 巧言令色 足恭 左丘明恥之 丘亦恥之 匿怨而友其人 左丘明恥之 丘亦恥之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교묘한 말과 보기 좋은 얼굴로 지나치게 공손한 것을 左丘明이 부끄럽게 여겼다 하는데, 나도 역시 그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원한을 숨기고 그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左丘明이 부끄럽게 여겼다 하는데,나도 역시 그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足 過와 통하여 지나침
左丘明 성은 左丘 .이름은 明.
丘 공자님 이름.공자님이 자기를 지칭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