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이 천방지축 시절
마늘밭고랑
2014. 4.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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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절은 다 그렇다는 듯한 표정이네요 ㅎㅎ
노루처럼 아직도 뛰어 다니기를 좋아하는 브노
8개월 쯤에 집으로 살러 와 젖 뗀 후 동영상은 없습니다.
지금은 시간만 나면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