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이
마늘밭고랑
2010. 11. 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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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기념.
장모종은 아니지만 털이 상당히 길어 관리를 잘 해준다면 털발 좀 휘날릴 것 같은데
평소에는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않음.
참새를 보고 쫒아 가는 중
유자
개집안에서 늦가을 볕을 쬐며 사색 중?
새식구 영입 : 수탉을 10000원 에 사왔음.오른쪽 앞에서 세번째
아직 덜 자라 구실을 못하고 날마다 암탉들에게 쪼임(텃새로)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