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박피술
*엠파스에서 이사함.
나무 껍질 벗김 조회(111)사진 .동영상 | 2006/10/27 (금) 11:26 추천하기(1) 스크랩하기(0)
자기의 산에 있는 나무라도 함부로 벨 수 없습니다.
베지 못한다면 이처럼 피부박피술(?)로 .
-----------------------
![]() |
쉴 06.10.27 23:27 답글 *추가한 부분 벌목의 허가를 내어 벌목을 한다는 것은 귀찮고 대체수종을 그 자리에 심어야 하기에 이런 방법으로 나무를 고사시키는가 본다. 이런 방법으로 고사시킨 고사목을 이 사진과 다른 장소에서도 몆그루 보았다. 이런 방법 말고도 더 고단수의 고사 방법도 있다. 혹시 자기 산의 나무가 아무런 상처도 없고 병충해도 없는데 한 곳에서 몆그루가 죽었다면 누군가가 그 장소가 필요해서 은밀한 고단수로 고사시켰을 수가 있다. 남의 이목을 피하고 힘 안들이고 살짝 나무의 생명줄을 끊는 탈법행위로 수십년 자란 나무가 1 년안에 서서히 죽어간다. |
||